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1-23 11:52:56 기준
  • #MA
  • H&B
  • 신약
  • #미국
  • AI
  • 약국
  • GC
  • 의약품
  • 국민의힘
  • 제약바이오

요양급여비 11조 육박…행위료·약품비 소폭 감소

  • 김정주
  • 2011-06-10 06:18:19
  • 전년동기 대비 8.1% 증가…외래 5.9%·약국 8.2% 늘어

[심평원 2011년 1분기 진료비통계지표]

올 1분기 의료기관과 약국의 요양급여비용이 11조원에 다다른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진료행위료와 이에 따른 약품비 비중은 소수점 자리 수준으로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1년도 1분기 진료비통계지표'를 9일 공개했다.

통계지표에 따르면 1분기 요양급여비용은 10조891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1% 증가했다.

이 가운데 입원과 외래진료비는 각각 3조5432억원과 4조4072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10.8%, 5.9% 늘었다.

같은 기간 약국 비용의 경우 2조9406억원으로 8.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진료행위료와 약품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적게나마 감소세가 유지되고 있었다.

4대 분류별로 살펴보면 기본진료료와 재료대는 각각 29.35%와 4.45%를 차지해 지난해와 비교해 증가했다. 그러나 진료행위료와 그에 따른 약품비는 36.62%와 29.58%를 차지해 각각 0.18%p, 0.04%p 줄었다.

요양기관 종별 심사실적을 살펴보면 치과병원이 28.7%, 한방병원 16.2%, 병원 14.3% 순으로 높게 증가했다. 특히 요양급여비용은 전년동기와 비교해 무려 30.4% 증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원급 요양급여비용은 2조3890억원으로 전년동기와 비교해 6.7% 늘었다. 이 가운데 표시과목별 심사실적 집계 결과 소아청소년과의 요양급여비가 14.8% 증가한 1610억원으로 두드러졌다.

이어 이비인후과 10.8%, 피부과 10.3% 순으로 두자릿수 증가를 기록했다.

한편 노인 진료비는 총 3조446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3%에 달하는 3227억원 늘어났다. 이 중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501만9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0.2%를 차지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