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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 치료 진료비 2421억원…3년새 17만명 증가

  • 김정주
  • 2011-06-08 12:00:30
  • 심평원, 심결자료 분석…소아·청소년 37% 차지

지난해 충치치료로 소요된 건강보험 총 진료비가 2421억원이었다. 진료 인원은 537만명으로 집계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9일 치아의 날을 맞아 2006년부터 2010년까지 5년 간 치아우식(충치, K02)에 대한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충치에 소요된 총 진료비는 2006년 2407억원에서 2010년 2410억원으로 14억원 증가했다. 연평균 증가율은 0.2%로 낮았다.

진료인원은 2006년 537만명에서 2009년 554만명으로 3년에 걸쳐 약 17만명이 증가했으나 2010년 1년 간 17만명이 감소해 다시 537만명이 됐다.

치아우식의 성별 점유율은 2010년을 기준으로 남성이 46.7%, 여성이 53.3%로 여성이 다소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치아우식의 연령별 분석결과 2010년을 기준으로 0~9세 20.2%, 10~19세 16.6%로, 20대 미만의 소아·청소년이 36.8%의 높은 점유율을 보였다. 20대 미만의 점유율은 2006년 40.5%에서 2010년 36.8%로 줄고 있으나, 50대 이상의 점유율은 2006년 18.1%에서 2010년 22.6%로 증가하고 있다.

치아우식의 연령구간을 0~19세, 20~49세, 50세 이상으로 구분해 월별로 분석한 결과 0~19세는 8월과 1월에 진료인원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외는 계절별로 비교적 고른 분포를 보였다.

이번 분석은 심사결정을 기준으로 비급여와 한방, 약국은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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