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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경북대병원 유전자검사 정확도 'C등급'

  • 최은택
  • 2011-06-01 12:17:07
  • 복지부, 평가결과 공개…서울대병원 등 85.7%는 '우수'

신촌 세브란스병원과 경북대병원 등 유명 병원의 일부 유전자 검사실의 정확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복지부는 국내 유전자 검사기관 114곳(133개 검사실)에 대한 '2010년도 검사 정확도 평가결과'를 1일 공개했다. 유전자검사는 질병진단, 친자확인 등에 폭넓게 이용된다.

평가결과 85.7%인 95개소(114개 검사실)가 A등급, 12개소(12개 검사실)가 B등급, 7개소(7개 검사실)가 C등급을 각각 받았다. 또 휴페업 27개소(28개 검사실), 목적외 39개소(39개 검사실) 등 186개소(213개 검사실)는 평가에서 제외했다. 평가등급별 기관현황을 보면, 경북대병원 병리과, 세브란스병원 진단병리학과 등 유명 대학병원의 일부 검사실이 최하등급인 C등급 대상에 포함됐다.

이 등급은 유전자검사 수행과정에 대한 품질보완이 요구되는 기관을 의미한다.

반면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가톨릭성모병원 등 대부분의 유명 병원과 DNA정보 등 비의료기관 등은 A등급을 받았다.

또 서울대병원 인구의학연구소 분자유전검사실, 경상대병원 산부인과 부임유전 연구실, 단국대 산학협력단, 세브란스병원 임상유전학과, 일산백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전북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등은 이보다 낮은 B등급에 포함됐다.

이와 함께 가톨릭 부천성모(세포유전검사실), 여의도성모(진단검사의학과), 동국대 일산(진단검사의학과), 상계백병원(병리과) 등 일부 유명병원 검사실은 유전자 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있었다.

복지부는 "유전자검사기관들의 정확도 제고와 검사의 질 향상을 위해 유전자 검사 정확도 평가사업을 좀더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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