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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량 60% 늘어난 14개 보험약 약가협상 개시

  • 김정주
  • 2011-05-18 06:49:46
  • 복지부, 최종 명령…GSK 울티바주5mg 등 2품목 제외

제네릭을 포함한 기등재약 중 사용량이 전년대비 60% 이상 급증한 약제(유형 4)의 3차 협상에 대한 보건복지부 최종 명령이 떨어졌다.

협상 대상은 7품목씩 총 14품목이며, 2차 협상과 동일하게 2단계로 나뉘어 실시된다.

복지부는 건강보험공단에 17일을 끝으로 3차 협상을 알리는 협상명령 통지문을 모두 전달했다.

협상은 지난 2차 협상과 마찬가지로 두개의 파트로 구분지어 진행되는데, 3-1차는 이미 지난 12일에 명령이 내려졌다.

당초 협상 대상에 올랐던 GSK의 울티바주5mg과 하나제약의 하나구연산펜타닐주사는 마약류로 구분됨에 따라 협상 대상에서 빠졌다.

협상 품목을 살펴보면 서울제약의 오소본정과 머크의 레비프프리필드주사44마이크로그람 및 22마이크로그람, 동구제약의 엘로킨캡슐과 프라임제약의 비도스캡슐, 넬슨제약의 레드로프시럽, 한국입센의 디페렐린피알주11.25mg이 3-1차로 선두에 섰다.

이어 동구제약의 알제틴정과 크래빅스정, 신풍제약의 박타신주1.5g 및 세레브렌주을 비롯해 서울제약 티로마정, 중외신약 부테나크림, 대웅제약 씨프러스주400mg이 3-2차로 뒤를 이어 협상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처음 실시된 이번 유형 4 협상에서 공단은 현재까지 총 38품목에 대한 약가협상을 진행해 3품목을 타결짓지 못했다. 이 중 복지부는 프라임제약의 세프로심정과 웨일즈제약의 세프트정에 대해 최근 급여 퇴출을 결정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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