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근 이사장 "의사 희생 감사, 하지만…"
- 이혜경
- 2011-05-16 06: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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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의사들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하다. 적은 보험료를 가지고 국민들에게 봉사하는 희생에 대해서는 늘 감사하게 생각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정형근 이사장이 13일 열린 병협 정기총회 특별강연에 앞서 "의료계가 힘들다는 것은 다 알고 있다"고 말했다.
정 이사장은 "의원 시절 복지위원회에 있으면서 의료계 대변을 많이 했다"며 "하지만 직책이 바뀌면서 의료계에 불편한 마음 준 것도 사실"이라고 토로.
정 이사장은 "보건의료비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국민은 물론 의료계가 함께 해결해야 하는 과정이다"라고 하면서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강조했다.
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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