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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질환 진료비 4년 간 연평균 29% 증가

  • 김정주
  • 2011-05-13 12:00:18
  • 공단 집계, 티눈은 10%꼴로 늘어…10대 청소년에 많아

티눈질환(L84)가 사마귀 질환(B07)의 연평균 진료비가 두자릿수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2006년부터 2010년까지 4년 간 티눈과 사마귀 질환으로 지급된 건강보험 진료비를 집계한 결과 10대 청소년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먼저 티눈 질환의 경우 2006년 154억원에서 2010년 232억원으로 1.5배, 연평균 10.8%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급여비도 늘어 2006년 108억원에서 2010년 162억원으로 1.5배, 연평균 10.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마귀 질환은 2006년 80억원에서 2010년 223억원으로 2.8배, 연평균 29.2% 증가했으며 급여비는 2006년 52억원에서 2010년 145억원으로 2.8배, 연평균 29.1% 늘었다.

진료환자를 살펴보면 2006년 36만9000명에서 2010년 55만1000명으로 나타나 4년 새 1.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티눈 진료환자는 2006년 24만3000명에서 2010년 31만2000명으로 4년 새 1.3배, 연평균 6.42%씩 늘어났다.

2010년 기준 티눈 환자는 남성이 15만5000명이며, 여성은 15만6000명으로 나타나 남성과 여성간의 진료인원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또한 같은 해 기준 연령별 10만명 당 진료환자는 10대 연령층이 1179명으로 가장 많이 진료를 받았다. 성별로는 10대 여성이 1175명, 20대 655명, 9세이하 646명, 30대 460명 순으로 나타났으며 남성은 10대 1182명, 20대 744명, 9세이하 717명의 순을 보였다.

사마귀 질환 진료환자는 2006년 13만6000명에서 2010년 25만8000명으로 최근 4년 새 1.9배, 연평균 17.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보면 남성이 13만5000명이었며 여성은 12만3000명으로 나타나 남성이 여성보다 소폭 진료 인원이 많았다.

이번 집계는 양방을 기준으로 2010년의 경우 올 2월 지급분까지 반영됐다. 약국과 의료급여, 비급여는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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