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수족구병 발생 증가…의료기관 등 위생 주의
- 최은택
- 2011-05-06 13:51: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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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의료기관 383곳 표본감시…100명당 0.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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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지정 법정감염병인 수족구병 표본감시결과 제17주차(4.17~4.23) 전체외래환자수 중 수족구병환자수가 0.45(/100명), 기관당 보고수는 4.06명으로 증가 추세라고 6일 밝혔다.
현재까지 합병증을 동반한 수족구병 감염의심사례는 총 5건으로 이 중 엔테로바이러스 71형(EV71)이 두건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엔테로바이러스 71형에 의한 수족구병인 경우 합병증으로 뇌염, 무균성 뇌수막염 등이 나타날 수도 있다면서, 사지위약 등 급성 이완성 마비증상을 보이면 전문적인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만 6세 미만의 연령대가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의료기관 등에서의 개인위생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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