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케토프로펜-시프로플록사신 등 32개 조합 금기
- 김정주
- 2011-05-03 06: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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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5월 신규등록 성분 공개…11개 품목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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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DUR 점검에 따른 5월 병용금기 추가 품목을 1일 공개했다.
먼저 새롭게 추가된 병용금기 조합을 살펴보면 덱스케토프로펜 트로메타몰(Dexketoprofen Trometamol)과 시프로플록사신(Ciprofloxacin) 조합이 경련이 발생됨에 따라 새롭게 지정됐다.
이는 하이드로클로라이드 하이드레이트(Hydrochloride Hydrate)를 포함한다.
블로난세린(Blonanserin)-로피나비르 리토나비르(Lopinavir+ Ritonavir) 조합의 경우 블로난세린 농도 증가로 신경학적 또는 기타 독성 가능성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새롭게 금기조합에 들었다.
디하이드로에르고타민 메실레이트(Dihydroergotamine Mesilate)-프로바트립탄 석시네이트(Frovatriptan Succinate) 조합의 경우 혈압이 상승하고 말초혈관 수축이 증가해 위험성이 증가돼 24시간 이내 병용금기로 지정됐다.
이밖에 아미설프라이드(Amisulpride)-브로모크립틴 메실레이트(Bromocriptine Mesilate) 조합과 아미설프라이드(Amisulpride)-프라미펙솔 하이드로클로라이드(Pramipexole Hydrochloride) 조합이 길항작용으로 이달부터 병용금기로 묶인다.
한편 5월 1일자 기준 병용금기 11품목의 급여코드가 신규 또는 양도양수로 등재됐다.

한독약품의 이오프로마이드 제제 울트라콘300주사와 종근당 메로페넴삼수화물 제제 메카펨주1g, 환인제약의 아세클로페낙 제제 아펜탁정도 이달부터 병용금기로 묶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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