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미생산·미청구 971품목 급여목록서 퇴출
- 김정주
- 2011-04-26 06: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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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집계, 총 8945품목 빠져…급여 의약품은 1만488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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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품목 이상 대거 삭제된 업체는 대한뉴팜과 뉴젠팜, 동광제약과 하원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우리들제약 등이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집계한 2010년도 고시일자 기준 미생산·미청구로 인한 급여삭제 목록에 따르면 지난해 총 971품목이 급여권에서 퇴출됐다.
목록을 살펴보면 옥살리플라틴 제제가 목록에서 다수 삭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삭제 품목 중 가장 고가인 사노피아벤티스 폭산탈주100mg(74만6849원)를 비롯해 폭산탈주50mg(39만9622원), 종근당 벨록사주150mg(46만7167원), 보령제약 옥살리틴주100mg(40만6285원), 삼양사 넥사틴주5밀리그람/밀리리터(20ml, 31만7673원) 등이 이에 해당된다.
염산이리노테칸 제제도 미생산·미청구 품목이 다수 있었다.
한미약품의 이노테칸주15ml(22만9187원) 및 10ml(22만9187원), 보령제약 보령염산이리노테칸주 200mg(14만6780원), 삼성제약 이노칸주15ml(13만1312원),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하이테칸주(8만262원), 동아제약 캄토테칸주사액5ml(7만2235원) 등이다.
현대약품 하이페질정10mg(1898원), 건일제약 아네트정(2895원), 대한약품공업 아셉정10mg(2109원) 등 염산도네페질 제제도 다수 급여퇴출 목록에 올랐다.
플루코나졸 제제의 경우도 한국콜마 푸루졸캡슐150mg(1580원), 휴온스 온스나졸캡슐(488원), 일화 플루카졸정150mg(2946원), 아주약품공업 아주플루코나졸캡슐150mg(2146원) 등 다수 있었다.
이 외에도 대웅제약의 소마트로핀 제제 케어트로핀바이알주(10만8416원), 중외제약 크레타민주 500ml(9124원), 엘지생명과학 에스포젠프리필드주1000IU(7595원), 한국로슈 로세핀주사0.5g(7509원), 노보노디스크제약 노보렛알주100단위/ml(7429원), CJ제일제당 세라도란정주0.5g(5156원)이 급여목록에서 삭제됐다.
특히 대한뉴팜과 뉴젠팜, 동광제약과 하원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우리들제약 등은 업체당 20품목 이상 대거 삭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업체의 경우 한미약품 6개, 사노피아벤티스 3개, 동아제약 2개 품목이 각각 급여목록에서 빠졌다.
지난해 급여삭제 된 이들 971품목에 최근 미청구로 퇴출이 확정된 101품목을 더하면 미생산·미청구를 이유로 2007년부터 급여삭제된 의약품은 총 8945품목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까지 급여목록에 오른 의약품은 총 1만4883개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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