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21일 긴급이사회…슈퍼판매 대안 논의
- 박동준
- 2011-04-19 19:28:3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오후 4시 약사회관 동아홀…시·도약사회장 회의도 예정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오는 21일 오후 4시 일반약 약국외 판매 대안을 논의하기 위한 긴급 이사회를 개최한다.
19일 약사회는 시·도약사회에 긴급 이사회 개최 계획을 통보하고 이사진들의 적극적인 참석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긴급 이사회에서는 특수장소 확대를 골자로 하는 슈퍼판매 대안이 제안돼 공식 논의될 예정이어서 약사 사회의 상당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앞서 시·도약사회장들은 같은 날 오후 2시 약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제3차 시·도약사회장 회의를 통해 긴급 이사회에서 논의될 방안을 놓고 입장을 정리한다는 방침이다.
박동준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약가인하, 산업 붕괴 초래"...제약업계 설득·호소 통할까
- 2"사전 제공은 됐지만"…달랐던 약가인하 파일, 현장은 혼란
- 3"약국, 주문 서둘러야겠네"...연말 제약사, 셧다운 공지
- 4파마리서치, 약국과 상생 시대 연다…리쥬비-에스 출시
- 5비대면진료 의료법, 정부 공포 초읽기…내년 12월 시행
- 6셀트리온, '옴리클로' 펜 제형 추가…졸레어와 본격 경쟁
- 7면역항암제 '키트루다' 급여 적응증 확대에 담긴 의미는?
- 8수천만원 리브말리액 등재에 투여 후 5년 장기추적 돌입
- 9"수당인상은 마중물" 약사회 공직약사 처우개선 나선다
- 10톡신 논쟁 초점 왜 '균주'에 머물렀나…현실과 괴리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