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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평양 29개국, 예방접종 주간 공동 선포

  • 최은택
  • 2011-04-18 12:00:06
  • 4월 마지막 주…어린이 감염병 예방-접종률 향상 목표

한국과 중국, 일본 등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 29개 국가가 4월 마지막 주(24~30일)를 ‘예방접종 주간’으로 공동 선포한다.

이 주간은 세계보건기구 주도 하에 2002년 아메리카지역(PAHO)에서 처음 제정된 이래 유럽지역(EURO) 2005년, 중동지역 (EMRO)은 2010년부터 운영돼 왔다.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WPRO)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며, 29개 국가가 이번 예방접종 주간 운영에 공동 참여한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올해 예방접종 주간 슬로건을 ‘건강한 내일을 여는 예방접종(Vaccination for tomorrow)'으로 정하고 오는 25일 예방접종 주간 선포를 시작으로 범국민적 인식제고에 나선다. 또 유치원, 초중생 등 예방접종 대상 아동의 면역력 향상을 위해 교육과학기술부 및 의료계(대한의사협회, 대한소아과학회)와 협력해 접종 누락 확인과 추가 예방접종 독려 캠페인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주 전국 보육시설과 각급(유치, 초, 중) 학교를 통해 ‘예방접종 안내 가정통신문’을 학부모에게 발송했고, 의료기관에서는 내원 아동의 과거 접종기록을 확인해 누락된 접종이 있을 경우 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필수예방접종은 보건소 이용 시 무료접종이 가능하며, 국가예방접종사업 참여 의료기관(전국 5378개소)을 이용할 경우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접종 비용 중 백신비는 정부에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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