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 등 4개 병원에 소아전용 응급실 설치
- 최은택
- 2011-04-12 16:12: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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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대상기관 확정발표...6곳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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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등 수도권지역 4개 병원에 소아전용 응급실이 설치된다.
복지부는 '소아전용 응급실 모델 구축사업' 지원대상 병원으로 이대목동병원, 가천의대길병원, 의정부성모병원, 관동대명지병원 등을 선정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들 병원에는 각각 응급의료기금 10억원이 지원되며, 준비기간을 거쳐 다음달 중 소아전용 응급실이 운영될 예정이다.
소아전용 응급실은 차세대 응급실 모델 개발사업으로 성인 진료구역과 구분된 별도의 독립된 공간에 예진실, 격리실, 관찰병상, 수유실 등 전용시설을 갖춘다.
또 소아용 인공호흡기, 환자감시장치, 내시경 장비 등을 구비하며, 소아과 전문의가 24시간 진료한다.
복지부는 앞서 지난해 서울아산병원과 순천향대 천안병원 2곳을 시범사업 대상병원으로 선정해 소아전용 응급실을 운영해왔다.
복지부는 "내년에도 4개소를 추가 지원하는 등 소아전용 응급실을 연차적으로 확대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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