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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환자 총진료비 5년간 연평균 5.4% 증가

  • 김정주
  • 2011-04-10 12:01:25
  • 공단 집계, 실수진자 증가율 대비 14배 더 높아

천식(J45~J46)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비가 연 평균 5.4%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수진자 증가율과 비교해 두 자릿수 높은 증가세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천식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의료기관 이용자는 2005년 227만 명에서 2009년 230만 명으로 연평균 0.37%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었다.

총 진료비는 2005년 2695억 원에서 2009년 3326억 원으로 연평균 5.40%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다만 실 수진자 증가율에 비해 총 진료비는 대략 14배 정도 더 높은 증가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별 천식 환자수를 분석해 보면, 최근 5년 간 월 평균 37만5000명에서 39만2000명 수준을 보이고 있었다.

3월에서 5월까지의 봄철 환절기 환자 수는 월 평균 38만5000명에서 43만7000명으로 분석됐으며 이 가운데 2008년부터 2009년까지 최근 2년 동안 전체 월 평균 환자 수에 비해 9~11%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10월부터 12월까지 겨울철 환절기 환자 수는 월 평균 43만9000명에서 47만9000명으로 분석됐으며 이는 최근 2년 동안 전체 월평균 환자수에 비해 대략 15% 높은 수준이다.

연령별로 분석해 보면, 연평균 증가율은 13~19세에서 8.40%로 가장 높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80대 이상이 7.73%, 70대가 7.09%로 분석됐다.

6세 이하와 7~12세 이하, 30대에서는 소폭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전체 천식 환자 중 6세 이하(취학전 아동)인 경우가 대략 31~36%로 가장 높은 환자 분포를 보이고 있으며, 7~12세인 경우 12~13%를 보이고 있다. 공단은 전체적으로 12세 이하 연령대에서 전체 환자의 절반에 가깝게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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