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징수통합정보 시스템 구축사업 완료
- 김정주
- 2011-04-08 11: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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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 인원 4300여명 투입, 1만3000여본 프로그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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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지난 1월 3일 오픈한 징수통합정보 시스템이 4월 8일 현재 안정적 운영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BPR(업무재설계), ISP(정보화전략계획)를 완료하고 12월 정보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담 사업자를 선정해 총 사업비 약 523억원의 예산으로 정보 시스템 구축사업을 시작한 바 있다.
이를 위해 공단은 업무설계 및 전산개발 전문가 등 연 인원 4300여명을 투입해 1만3000여본의 프로그램을 개발완료 했으며 이에 따라 지난 3월 31일 시스템 구축사업이 종료됐다.
공단은 시스템 개시 이후 징수통합정보 시스템의 조기 안정화가 필수적이므로 시스템 성능개선 및 장애유발 요인 제거 등 시스템 안정화에 주력했다고 밝혔다.
징수통합정보 시스템으로 4대 사회보험료의 통합고지 및 수납 등이 정상운영됨에 따라 고지비용 절감 등 연간 약 412억원의 직접효과와 국민과 사업주의 불편해소 등 간접효과 약 312억원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공단 측은 "향후 사용자 편의성 개선을 위해 사용자 불편사항을 적극 수렴해 시스템 개선 및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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