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전약품 창업주 오철환 종사 25주기 열반기념제
- 이상훈
- 2011-04-03 21: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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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수웅 회장·오영석 사장까지 3대째 가업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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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개식을 시작으로 입정, 약력보고, 법공의 노래, 제주 기념문 및 헌배, 묵상심고, 성주 3편, 독경 및 축원문, 종법사 법문, 설법, 조가,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원불교 최고 지도자인 경산 장응철 종법사는 "희산 오철환 종사는 일원의 원만한 진리를 깨쳤고, 사은의 원만한 신앙으로 봉공했다"며 "또한 삼학의 원만한 수행으로 몸소 실행했고 사요의 원만한 치국평천하를 실천하다 가셨으니 돌아오는 세상에는 대불과, 대불과, 대불과를 뜻대로 이루시리라"라는 법문을 전했다.
희산 오철환 종사는 1935년 부산 범일동에서 태전약원으로 약종상으로 창업한 바 있다. 이후 이래 76년의 긴 세월동안 태전이라는 하나의 상호로 초지일관 의약품 도매업을 이어오고 있다.
태전약품판매는 선대 창업주인 오철환 회장을 거쳐, 2대 오수웅 회장, 3대 오영석 사장까지 3대째 의약품 도매업을 계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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