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CA, 네팔에 건강보험제도 노하우 전수
- 강신국
- 2011-04-01 16:42: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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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 카트만두서 지역의료보험 도입 방안 공동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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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박대원)은 네팔 보건인구부와 지난달 30일부터 양일간 수도 카트만두 래디슨 호텔에서 지역의료보험 도입 방안에 관한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네팔 의료분야 관계자와 일반 국민들에게 의료보험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고 현지에 적합한 지역의료보험 모델 개발을 위하여 KOICA가 추진 중인 '네팔 의료보험제도 도입 타당성 조사 및 매뉴얼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프라빈 미쉬라 보건부 차관은 "지역기반의 의료보험제도 도입을 모색하는 이번 사업은 현 네팔의 경제사회적 조건을 고려할 때 시기적절한 사업"이라며 "향후 이 사업이 네팔의 의료보험 확대의 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홍승목 주 네팔 대사는 "한국사회가 20년 이상 성공적으로 국민건강보험을 운용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향후 네팔 내 의료보험제도 정착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에는 프라빈 미쉬라(Dr. Praveen Mishra) 네팔 보건부 차관 등 네팔 관련 정부 부처, 네팔 현지 국제기구 및 NGO 등 관계자와 우리 측 홍승목 주 네팔대사, 안동원 KOICA 이사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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