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여성들, 남성보다 더 피곤하다
- 김정주
- 2011-04-01 14: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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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만성피로 환자 5년 간 심결 현황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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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최근 5년간 만성피로증후군(R53)에 대한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여성이 남성에 비해 48.3%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심평원 심사결정 자료에 따르면 전체의 남성에 비해 여성에서 해당 질환이 48.3%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40세 이상 중년 여성이 남성에 비해 53.3% 더 많았다. 60세 이상 노인층(73.3%)과 20대의 젊은층(68.8%)에서도 남성에 비해 더 많이 집계됐다.
만성피로증후군의 진료인원은 3월부터 서서히 증가하기 시작해 6월이 되면 최고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8월부터는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한편 이번 집계에는 건강보험 요양개시일과 의료급여를 포함한 가입자 기준으로 한방과 약국, 비급여는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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