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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감시도 인력 주고 시켜야"

  • 김정주
  • 2011-04-04 06:40:00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리베이트 집중감시 등 신규 업무가 과중되면서 또 다시 딜레마를 겪고 있다.

심평원은 공공기관 인력감축 계획으로 내년도 170여명 이상을 줄여야 하는 상황이지만 수작업을 통한 심사부문 뿐만 아니라 보건당국의 신규 업무 수행이 증가해 업무 피로도가 크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특히 리베이트 집중감시와 RFID, DUR, 종별 본인부담 차등화 등 신규 또는 확대 수행 업무들이 몰리면서 고질적인 인력난이 다시 한 번 불거지고 있는 것.

이들 신규 또는 확대 업무들은 정규 전문 인력이 수행할 수 있는 분야지만 정규직 충원은 요원한 실정인 것이다.

게다가 리베이트의 경우 검찰 등 정부 합동조사에 인력 지원을 위해 숙련된 전문 인력들이 장기간 파견 나간다는 점도 실무부서 부담에 한 몫 한다는 것이 심평원 측 설명이다.

심평원 고위 관계자는 "보건의료 관련 소비가 늘어나면서 기존 업무량이 비례하는 상황에서 신규 업무까지 가중되지만 인력은 오히려 줄여야 해 고민이 많다"면서 "그럼에도 원칙이 감축이라 달리 복안이 없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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