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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제주·울산 약국당 월 조제료 1100만원 돌파

  • 김정주
  • 2011-03-24 06:40:41
  • 강원지역 1186만원 '최고'…충청 1000만원 미만 '최저'

[2010년 16개 시도별 월 평균 약국 조제수입 분석]

지난 한 해 부산과 제주, 울산지역의 약국당 조제수입이 월 평균 1100만원대를 돌파했다.

강원지역의 경우 예년과 같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조제수입을 기록한 반면 충청지역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월 평균 조제수입 1000만원대를 밑돌아 지역 간 격차를 실감케 했다.

이 같은 경향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공개한'2010년 진료비통계지표'를 바탕으로 데일리팜이 16개 시도별 월 평균 약국 조제수입을 분석해 도출한 결과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의 전국 약국 월 평균 조제수입은 1068만원 선으로 전년대비 4.5% 가량 올라섰다.

16개 시도 지역 가운데에서는 강원지역이 전년대비 6.2%의 가장 높은 증가세를 기록, 월 평균 1186만2000원 선의 조제수입을 올려 전국 최고의 아성을 이어갔다.

특히 부산과 제주, 울산지역의 지난해 약국당 월 평균 조제수입이 1100만원대를 넘어서 전국 상위 지역 그룹을 형성했다.

부산지역 약국은 월 평균 1118만6000원의 월 평균 조제수입으로 1083만원 선의 전년과 비교해 3.3% 성장을 기록했으며 제주지역 1146만6000원, 울산지역 1100만1000원의 평균치를 각각 기록해 두각을 보였다.

서울지역의 경우 전년대비 5.3% 성장한 월 평균 1096만1000원의 조제수입을 기록해 1100만원을 눈 앞에 두고 있다. 광주지역 또한 1092만3000원으로 나타나 1056만원 선이었던 전년보다 3.4% 성장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대전과 경상, 전남지역은 전국 평균 1068만원을 밑도는 월 평균 조제수입을 기록했다.

대전지역의 경우 월 평균 조제수입은 1045만5000원이었으며 경북지역 1005만7000원, 경남지역 1064만4000원, 전남지역이 1049만7000원을 각각 기록했다.

전국 약국들이 대체적으로 월 평균 1000만원 이상의 조제수입을 거뒀지만 충?지역만큼은 1000만원대 장벽을 넘지 못해 지역 간 격차를 실감케 했다.

충북지역은 월 평균 조제수입 961만4000원으로 전국 최저를 기록했으며 충남지역 또한 987만200원 선의 월 평균 조제수입으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한편 이번 통계지표에서 시도별 약국 청구기관 수는 타 지역 간 폐업 후 재개설로 인한 일부 중복산출이 소수로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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