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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전 1장 순수조제료 5912원·약값1만8792원

  • 김정주
  • 2011-03-23 06:47:58
  • 심평원 통계지표 분석…3년새 조제료 10%·약값 13% 증가

[2010년 약국 요양급여비용 실적 현황]

최근 3년 간 처방전 한 장에 포함된 평균 약품비가 13%, 순 조제행위료(이하 조제료)가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증가추이 비교 시 조제료는 2배, 약품비는 2.2배 증가하고 있었다.

이 같은 현황은 데일리팜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의 '2010년 진료비통계지표'를 토대로 최근 3년 간 항목별 약국 요양급여비용 실적을 집계, 분석한 결과다.

먼저 지난해 처방전 한 장당 약국에서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은 2만5000원 꼴로, 2000원 적었던 2009년과 비교해 5.25% 올랐다.

여기서 약값을 뺀 순수 조제료는 5912원으로 295원 적었던 2009년과 비교해 5% 수준 늘어났으며 2008년과 비교해 10% 증가했다.

처방전당 평균 처방일수의 경우 10일 대를 넘어선 10.23일로, 9.76일이었던 2009년과 비교해 4.82% 늘었다.

특히 2010년을 기준으로 처방전당 조제료와 약품비 증가율을 비교한 결과 3년새 각각 10%와 13% 증가율을 보여 약품비 상승 폭이 조제료보다 3%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총 요양급여비용 중 약품비 점유율은 76.07%로, 2008년 74.22%, 2009년 24.33%에 이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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