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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 육성발전계획으로 한의학 빛내자"

  • 이혜경
  • 2011-03-20 12:48:29
  • 한의협 정기대의원총회…의원들, 한의학 지원 사수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 제56회 정기대의원총회가 20일 오전 10시 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는 복지부 최원영 차관, 국회 복지위 이재선 위원장, 김성태 의원, 김동성 의원, 정하균 의원, 윤석용 의원, 강윤구 심평원장, 경만호 의협회장, 이수구 치협회장, 신경림 간호협회장 등이 참석해 한의학 육성 방안에 힘을 보탰다.

최원영 차관은 "2015년까지 총 1조 99억원을 투자해 한의학 시장을 10조원 규모로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다"며 "한의학이 세계 전통 시장에서 우뚝 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재선 복지위원장은 "국회 차원에서 한의사들이 마음 놓고 일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겠다"며 "국회에 계류된 한의학 육성법도 무난히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태, 정하균 의원 또한 한의학 육성법 통과에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한의사 출신인 윤석용 의원은 한의학 육성을 위해 한의사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윤 의원은 "제대로 못하는 한의사는 배제하고, 한의사 수도 줄여야 한다"며 "도덕적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정곤 회장은 "전폭적인 지원과 불합리한 각종 규제가 완화된다면 우리나라 한의학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한의학이 확실히 책임질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현대과학과 물질문명의 발달로 개발된 각종 진단기기들에 대해 한의사들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외에도 65세 이상 노인들의 만성질환 예방, 관리에 탁월한 한약 첩약의 의료보험화를 강조했다.

김 회장은 "무분별한 검사와 수술의 남발을 줄일 수 있다"며 "전체 의료비 절감은 물론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 확보와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리라 본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는 재적대의원 246명 중 214명(유임 7명 포함)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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