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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우울증 진료비 659억…5년 새 2.2배 증가

  • 김정주
  • 2011-03-13 12:00:18
  • 여성 473억원, 남성보다 2배 이상 많아

노인들이 우울증 치료로 사용하는 진료비가 2009년 659억원을 기록해 2004년에 비해 2.2배 증가했다.

이중 여성 진료비는 473억원으로 남성 186억원과 비교해 2배 이상 많았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최근 5년간 건보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노인우울증 질환자가 2004년 8만9000명에서 2009년 14만8000명으로 집계돼 5년 새 1.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노인(65~74세)과 후기노인(75세 이상)으로 나눠 연령별 우울증 진료비 추이를 살펴보면 전기노인의 경우 2004년 210억원(남자 63억원, 여자 147억원)에서 2009년 404억원(남자 119억원, 여자 285억원)으로 1.9배 늘었다.

75세 이상 후기노인의 경우 2004년 86억원에서 2009년 255억원으로 3배 증가했으며 전기노인보다 증가 폭이 컸으며 남성보다 여성이 진료비를 3배 더 많이 사용했다.

2009년 우울증으로 진료 받은 65세 이상 환자수는 14만7721명(남자 4만3422명, 여자 10만4299명)이었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 10만명당 노인우울증 질환자는 남성보다 여성의 경우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었다.

이번 집계는 건강보험 기준으로 의료급여 및 비급여는 제외됐으며 진료비 중 약국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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