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사회복지협 "희귀난치병 어린이 도와요"
- 김정주
- 2011-03-07 10:33: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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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소득층 질환자에 총 2억3000만원 지원키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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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지난 4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희귀난치병 어린이돕기 프로젝트'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민의료의 질 향상이라는 심평원의 고유역할과 연계된 사회공헌활동인 동 프로젝트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전개키 위해 마련됐다.
심평원은 이들에게 총 2억3000만원을 지원키로 했으며 향후 1년 간 경제적 지원과 더불어 환아 및 가족 구성원의 정서적 지원 분야로 확대 실시하는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치료비 및 격려금 전달과 희귀난치성 환아 치료 레크레이션, 학습지, 환아 및 가족구성원 '휴' 캠프 등의 사업이 포함돼 있다.
강윤구 원장은 "기존에는 희귀난치병 어린이를 돕기 위하여 경제적 지원만을 해왔는데 올해에는 환아 및 가족 구성원의 정서적 지원 사업으로 확대 실시하는 첫 해이므로 앞으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차흥봉 회장 또한 "심평원에서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좋은 일을 해주는 데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심평원의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 할 있도록 돕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심평원 강윤구 원장을 비롯해 김정석 기획이사,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차흥봉 회장, 김명석 사무총장 등 총 6명이 참석했다.
한편 심평원은 2004년부터 2011년 2월까지 1700여명의 임직원이 기금을 조성해 소아암·희귀난치질환 환아 120명에게 약 8억4000여만원을 도왔으며 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서는 67명에게 약 3억8000여만원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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