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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변비환자 건보료 744억·급여비 506억

  • 김정주
  • 2011-03-06 12:00:47
  • 공단 집계, 7년새 50만명 폭증…여성 환자가 더 많아

변비(K59)로 진료를 받은 환자에 대한 건강보험 진료비가 7년 새 2배 가까이 늘었다. 당연히 건강보험 재정으로 지불된 진료비 또한 이에 비례했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2002년부터 2009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2년 397억원에서 2009년 744억으로 1.9배 늘었다.

이로 인해 변비로 인한 급여비 또한 2002년 269억원에서 2009년 506억이으로 급증했다.

요양기관 종별로 진료 받은 변비 환자는 상급종합병원 등 병원급에서도 많았다.

상급종합병원 변비환자는 2002년 2만3000명에서 2009년 3만5000만명으로 1.5배 늘었고 종합병원은 2002년 10만명에서 2009년 16만명으로 1.6배 증가했으며 병원은 8만명에서 15만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 환자도 두드러지게 늘었다. 2002년 92만7000명이었던 진료 환자는 2009년 들어 142만8000명으로 나타나 최근 7년 간 1.5배 증가했다.

입내원일수도 2002년 177만일에서 2009년 247만일로 늘었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2002년 78만일에서 2009년 109만일로 1.4배 늘었고 여성도 2002년 99만일에서 2009년 138만일으로 1.4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돼 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았다.

10만명 당 환자의 연평균 증가율이 가장 높은 연령은 10대로서 증가율이 7.33%(1516명→2488명)이었으며 80세 이상도 7.32%(4465명→7321명) 증가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2009년의 경우 2010년 11월 지급분까지 반영됐으며 양방을 기준으로 진료실인원에 약국은 제외됐다. 의료급여와 비급여 또한 집계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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