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보트, J&J과 '휴미라' 특허권 분쟁서 승리
- 이영아
- 2011-02-24 07:52:5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미국 상급 법원, 하급 법원 결정 뒤집어..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연방 법원은 16억 달러에 달하는 애보트와 J&J의 ‘휴미라(Humira)’ 특허권 소송에서 하급 법원의 결정을 뒤집고 애보트의 손을 들어줬다.
연방 항소 법원은 J&J가 휴미라에 대한 특허권을 반박할 충분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휴미라는 지난해 65억 달러의 매출은 올린 거대 품목으로 류마티스 관절염 및 크론씨 병과 같은 심각한 면역계 질환 치료제로 승인 받았다.
J&J는 애보트가 제조한 유전자 조합 TNF 저해 항체가 자신들의 특허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했었다.
그러나 판사는 이런 J&J의 주장을 인정하지 않았다. J&J는 이번 판결이 실망스럽다며 항소를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이영아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오늘의 TOP 10
- 1동성제약, 새 주인 '유암코'…경영권 분쟁 종결 국면
- 2에버엑스, 무릎 통증 디지털치료기기 '모라 큐어' 허가 획득
- 3복지부 "2040년 부족한 의사 수 최대 1만1136명"
- 4프리클리나, 'GvHD 없는' 인간화 폐섬유증 모델 상용화
- 5셀메드-매경헬스 ‘앎멘토링학교’ 내달 17일 부산서 개최
- 6보정심, 의대정원 증원 논의 시작...의사단체 또 쓴소리
- 7약무직 14만원, 간호직 10만원...업무수당 100% 인상
- 8서대문구약, 하반기 자체 감사 수감…정기총회 일정 확정도
- 9로그싱크, 약준모와 약국 맞춤 '정밀영양 상담 서비스' 협력
- 10내년 간병 급여화 본 사업…"간호사 중심 관리체계 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