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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제 폐지·전문의제 개선 역점추진"

  • 최은택
  • 2011-02-15 16:43:23
  • 이창준 의료자원과장, 내주 전문가 협의체 구성

복지부 이창준 의료자원과장은 인턴제 폐지를 포함한 전문의제도 개선을 올해 의료분야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 과장은 15일 국회 '의료인 교육기관 인증 의무화를 위한 토론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현행 전문의제도가 진료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많다"면서 "올해 역점사업으로 전문의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아직 인턴제 존폐논란이 남아있는 게 사실"이라면서 "다음주부터 전문가 협의체를 만들어서 구체적으로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만약 인턴제가 폐지된다면 인턴 과정에서의 교육내용을 본과에 반영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의대 교육과정이 면허시험 준비과정에 불과하다는 문제점도 제기된다"면서 "이런 지적들을 포함해 국가고시 제도 개선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의과대학 인증 의무화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인증기관 인프라 확보가 우선돼야 한다"면서 "복지부와 교육부가 협의해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의무화가 되면 좋겠지만, 안된다면 미국처럼 시험과정 등에서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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