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대 길병원, 인천 기능형 지역암센터 지정
- 최은택
- 2011-01-30 12: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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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평가결과 발표…민간병원에서는 첫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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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기능형 지역암센터’ 선정 평가 결과 가천의대 길병원을 인천지역암센터로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역암센터로 지정된 민간의료기관은 가천의대 길병원이 처음이다.
지역암센터에는 매년 암관리 사업비로 1억5200만원(국비.지방비 각 50%)이 지원된다.
복지부는 “이번 기능형 지역암센터 선정 사업에 신청한 병원 모두 지역암관리사업을 수행할 만한 역량을 갖췄다”면서 “연내에 탈락지역을 대상으로 지역암센터 선정 사업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시도별 암진료.연구.관리의 거점 기관을 육성하기 위해 2004~2006년 10개 시도 9개 국립대병원을 지역암센터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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