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송명근 교수 사실과 다른 내용 유포 유감"
- 최은택
- 2011-01-24 22:09: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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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란 유발시 책임 엄중히 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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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가 카바시술 창시자인 송명근 건국의대 교수에게 사실상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최근 심평원 의료행위전문평가위원회 논의결과와 전문가자문단 의견을 왜곡시켜 혼란을 계속 유발시킬 경우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는 것이다.
복지부는 송 교수가 전문지에 배포한 입장문과 관련, 24일 보도해명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우선 “의료행위전문평가위원회는 보건의료연구원의 연구를 신뢰하고, 기존에 검증된 대동맥판막치환술에 비해 안전성, 유효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했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그러나 “의료인의 전문적 영역을 존중하고 새로운 시술임을 감안해 (비급여 사용기간 동안 추가) 임상시험(전향적 연구)을 통해 안전성, 유효성을 검증토록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복지부는 이어 “송 교수가 사실과 다른 의견을 언론에 유포해 국민과 환자를 지속적으로 혼란스럽게 하는 경우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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