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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서기관 이하 인사 지연…"일손 안잡혀"

  • 최은택
  • 2011-01-18 12:14:21
  • 장차관 바쁜 일정에 발목…20~30% 자리바꿈 예상

복지부 서기관급 이하 직원인사가 지연되고 있다.

지난 주 사실상 인수인계 준비를 마친 전보대상자들은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고 이구동성이다.

이번 인사는 현 업무에 2년 이상 복무한 서기관급 이상 전 직원이 우선 대상이다.

복지부 인사과는 전보대상자와 보직변경 희망자 등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이미 전보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규모는 지난해 11월 보건의료와 복지업무 부서장들이 대거 자리바꿈했던 것과는 달리 20~30% 수준에서 이뤄질 것이라는 후문이다.

각 과에 배속된 인원이 각기 다르고 각과의 특성과 업무량에도 차이가 있어 대단위 자리바꿈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기정사실화 돼 있던 지난 14일 인사발표가 미뤄지고 새 주가 시작된 17일에도 감감무소식이자 볼멘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다.

복지부 한 관계자는 "지난 주 이미 인수인계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면서 "언제 발표될 지 몰라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인사는 나와봐야 아는 것"이라면서 "희망부서나 지역을 염두하고 있는 대상자들은 속이 탈 것"이라고 귀띔했다.

인사과 관계자는 이에 대해 "장차관의 새해 일정이 바빠 결재가 지연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보안이 마련됐기 때문에 결재가 이뤄지면 일사천리로 진행될 수 있다"면서 "하지만 예상날짜는 단정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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