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연합, 바이엘 등에 특허권 계약서 제출 요구
- 이영아
- 2011-01-18 08: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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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반독점금지청, 제네릭 약물 연기에 대한 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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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을 포함한 몇몇의 제약사들이 제네릭 약물 판매를 연기하기 위해 체결한 특허권 계약서를 유럽 독점금지청에 제출할 것을 요청 받았다.
유럽 연합은 제약사에 27개 EU 지역에서 체결된 모든 계약서 복사본을 제출할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허권 합의 계약의 경우 시장내 제네릭 제품의 진입을 막아 의료 비용을 높인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었다.
이에 따라 독과점 금지청의 경우 브랜드 약물 생산사와 제네릭 생산사간의 계약이 소비자에 어떤 피해를 미치는지에 주목해왔다.
아스트라와 니코메드의 경우 지난 12월 반경쟁 지침 위배 여부에 대해 유럽 관련청의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유럽 연합은 제약사로부터 받은 자료를 검토 후 2011년 상반기 중으로 결과 보고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 제출을 요청 받은 로슈는 이와 관련된 조사는 2008년에 이미 시작됐다며 관련된 모든 자료를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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