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슈퍼판매 없다…약사님들 안심하세요"
- 강신국
- 2011-01-14 08:43: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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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 의왕시약 정총에 전격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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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대표는 13일 열린 경기 의왕시약사회 정기총회에 참석,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의약품의 슈퍼판매 논란과 관련해 한나라당은 의약품의 약국외 판매를 반대한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슈퍼판매와 관련한 최근의 논쟁은 대통령 발언에 대한 오해로 인해서 발생한 일"이라며 "한나라당은 보건복지위 소속 위원들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대화와 협의를 진행, 당 차원에서 절대로 의약품의 슈퍼 판매는 있을 수 없다는 방향으로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아울러 "당대표의 지시없이 어떠한 입법활동도 불가능하다"며 "이미 보건복지위 소속 간사를 통해 실시될 수 있는 사안 즉 정책이 아님을 지시했다. 약사님들은 신경쓰지 마시고 현업에 성실히 임해 달라"고 언급했다.
또한 안 대표는 "한나라당은 약사들의 노고와 희생에 대해 잘 알고 있고 고마워하고 있다"며 "약사회는 이러한 사회적인 논의가 발생하게 된 근본원인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좀 더 국민들의 안전한 약물사용과 편의성 증대를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안 대표의 발언에 의왕시약사회 회원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의왕-과천을 지역구로 하고 있는 안 대표는 이날 의왕시약사회 정총에 전격적으로 방문했다.
한편 의왕시약은 3800만원의 2011년 예산과 사업계획을 심의, 의결했고 정관제정에 관한 안건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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