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제약, 다국적사 일반약 판매로 돌파구 마련
- 가인호
- 2011-01-11 12: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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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베링거, 유한-유씨비 이어 동화약품도 가세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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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사들이 다국적사와 손잡고 일반의약품을 판매 전담하는 사례가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중상위 제약사들이 외형 확대와 일반약 시너지효과를 위해 다국적사와 전략적 제휴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일반약 부문에 강세를 지난 동화약품도 이달 중 노바티스 OTC 전 품목을 판매전담 할것이 유력시 되고 있어 국내사와 다국적사 간 일반약 제휴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웅제약은 베링거인겔하임의 일반의약품 7개 전 품목에 대한 국내 영업 및 유통을 담당하면서 경쟁력을 확보했다.
해당 제품은 '둘코락스' '둘코락스 발란스' '부스코판' '뮤코펙트' '뮤코안진' '안티스탁스' '파마톤' 등이다.
'둘코락스'는 전세계 변비약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진경제 ‘부스코판’, 가래기침 치료제 ‘뮤코펙트’ 등도 대웅제약이 판매를 전담하면서 일반약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대웅제약은 베링거와의 제휴를 통해 일반약 파이프라인을 확대시키며 200억원대의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유한양행은 알레르기치료제 ‘지르텍’, ‘씨잘’ 간질치료제 ‘케프라’ 등 유씨비제약의 대형 일반약을 독점 판매하면서 돌파구를 마련했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전개해 하반기에만 판매 전담 7개 품목 합산 매출을 200억원대로 끌어 올렸다.
따라서 올해 유한양행은 유씨비 일반약 판매를 통해 400억원대 이상의 외형성장을 기대할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유한양행은 지르텍, 씨잘, 케프라이외에도 유시락스(진정제), 뉴트로필(허혈성뇌경색치료제), 미스타본(진해거담제) 등의 판매를 전담한다.
노바티스 마시는 감기약 ‘테라플루’을 판매했던 동화약품은 올해부터 노바티스가 보유하고 있는 모든 일반약에 대한 판매를 전담 할 것으로 관측된다.
현재 노바티스가 보유하고 있는 일반약은 태평양제약이 판매했던 항진균제 ‘라미실’과 마시는 감기약 ‘테라플루’를 비롯해 ‘오트리빈’(비염치료제), 니코틴엘(금연보조제), 볼타렌(소염진통제) 등 10여 품목에 이르고 있다.
동화약품이 이들 제품을 판매할 경우 최소 200억원대 이상의 외형성장이 예상된다.
동화약품과 노바티스는 빠르면 다음주 중으로 일반약 판매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할 것으로 관측된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국내제약사와 다국적사 간 일반약 마케팅 파트너쉽은 영업력을 보유한 국내사와 제품력을 갖추고 있는 다국적사간 시너지 창출에 큰 효과를 지닐것으로 보인다”며 “일반약 영업에 대한 경험이 적은 다국적사들이 향후 이같은 제휴관계를 통해 경쟁력을 키워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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