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메디, 휴대용 소변분석기 선봬
- 이혜경
- 2011-01-07 11: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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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질환·당뇨병·신장질환 등 만성질환 체크에 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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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10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소변 스트립 광학판독을 이용한 질병진단 원천기술에 U헬스 네트워크 기술을 접목시킨 제품이다.
언제 어디서나 소변을 전용 스트립에 묻혀 UA-10에 넣으면 10초 이내에 분석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검사결과를 인터넷이나 휴대폰으로 병원이나 보건소 등에 전송해 의료인의 전문적인 해석과 소견을 받을 수도 있다.
UA-10으로 검사하는 항목은 소변 중의 잠혈(미세혈뇨),빌리루빈,우로빌리노겐,케톤체,단백질,아질산염,포도당,산도(pH),비중,백혈구 등 10개이며 이를 통해 50여 가지 질병의 가능성과 신체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예를들어 케톤체 단백질 포도당이 양성이고 pH가 산성이며 비중이 1.3을 넘을 경우 당뇨병 의심 경고메시지가 환자에게 전달돼 정밀진단을 받도록 유도하게 된다.
매일 소변검사를 해야 하는 투석환자나 임산부, 만성질환자 등은 병원에 가지 않고도 이 기기로 자신의 건강상태를 간단하게 체크할 수 있다.
정만호 대표는 "손바닥 크기의 초소형 기기로 휴대가 편리하고 가격도 외국의 소변분석기의 1/3 수준"이라며 "소변이나 혈액을 이용해 전립선암 대장암 간암 신종플루 에이즈 임신여부 급성심근경색 등을 조기에 진단하는 기기와 동물용 소변분석기도 곧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싸이메디는 이외에도 혈압, 혈당, 체지방, 운동량을 측정해 U헬스 네트워크에 전송하는 기기도 시판중이며 유헬스 네트워크와 연동해 모발내 중금속 검사, 타액내 호르몬 검사,유전자 분석 등도 서비스하고 있다.
싸이메디는 현재 보급 확대를 위해 대리점을 모집하고 있다(문의1588-4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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