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약대 100명 추가 증원…약사 1700명 쏟아진다
- 박동준
- 2011-01-04 12:05:0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교과부, 약대별 30명 맞춤 배정…약사과잉 배출 우려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15개 신설 약대에 대한 교육과학기술부의 추가 증원 방침이 결국 현실화됐다.
교과부는 "신설 약대가 적정 규모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복지부와 협의를 거쳐 15개 신설 약대의 2012학년도 입학정원을 학교당 5~10명씩, 총 100명을 추가 배정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추가 증원을 통해 15개 신설 약대는 2012학년도부터 모두 입학정원 30명 규모를 갖추게 되며 전국적 총 35개 약대의 전체 입학정원은 1700명이 된다.
약대별 배정 인원을 보면 가톨릭대, 동국대, 아주대, 차의과대, 한양대 등 기존 정원이 20명이던 경기도 지역 약대에에 각 10명씩이 배정됐다.
고려대, 연세대를 비롯해 기존 정원이 25명이던 10곳의 신설 약대에는 각 5명씩이 추가 증원돼 30명 선을 맞췄다.

서울대약대 서영거 학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점검팀이 15개 신설 약대의 이행실적을 서면 및 현장점검 등을 통해 확인한 결과, 모두 개교에 문제가 없는 적정 판정을 받았다는 것이다.
교과부는 "2~3월 중 이번 2012학년도 입학정원 배정결과 등을 반영해 응시생들에게 약대 모집정원 및 PEET 반영비율, 선수과목 등 전형요소가 포함된 2012학년도 약대 입학전형 시행계획을 공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 동안 약사 사회가 약대 정원 증원에 상당한 불만을 표시해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신설 약대 추가증원 발표로 또 한 차례 약대 정원 증원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질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기사
-
교과부, 신설약대 추가증원 위해 복지부 압박
2010-10-01 12:29
-
약대생 1660명 "약대정원 증원 막아주세요"
2010-04-15 09:2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이모튼', 약국당 180T 균등 공급...19일부터 신청
- 2약국 개설·운영에 스며드는 외부 자본…규제장치 마련될까
- 3시총 6186억→175억...상장폐지 파멥신의 기구한 운명
- 4'반품' 조항 없는 제약사 거래약정서…약사 요구에 수정
- 5병의원·약국 세무신고용 '연간지급내역' 통보서 제공
- 6"주식으로 바꿀게요"...주가 상승 바이오, CB 전환청구 활발
- 7"창고형약국 적극 대응을"…서울시약 감사단, 집행부에 주문
- 8한미약품 성장동력 ‘비만·MASH·이중항체’ 삼중 전략
- 9차바이오, 한화생명·손보 1000억 투자 유치
- 10[경기 고양] "한약사 문제 해결...창고형약국 차단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