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혈소판제 '브릴린타', 유럽위원회 시판 허가
- 최봉영
- 2010-12-08 10:08: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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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하반기 유럽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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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회장 데이빗 브레넌)는 자사의 차세대 항혈소판제 브릴린타(성분명 티카그렐러)가 유럽위원회로부터 급성관상동맥증후군(ACS) 환자들의 죽상혈전성 증상을 예방하는 약물로 판매 승인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 9월 23일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인체의약품위원회(CHMP)의 긍정적인 권고에 따른 것으로 허가 사항은 유럽연합 27개 회원국과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 노르웨이로 이뤄진 유럽경제지역(EEA) 내에서 모두 유효하다.
티카그렐러의 판매허가는 43개국에서 급성 관상동맥증후군 환자 1만 86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대규모 임상연구, 플라토(Plato)의 결과가 근거가 됐다.
연구 결과, 티카그렐러군은 클로피도그렐군에 비해 일차 변수인 심혈관 질환에 의한 사망, 심근경색, 뇌졸중을 16%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으며, 심각한 출혈은 클로피도그렐과 차이가 없었다.
티카그렐러는 약가 협상과 보험협상을 과정을 마친 후 2011년 하반기 유럽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현재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승인심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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