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 자궁근종치료제 UPA 라이센스 계약 체결
- 가인호
- 2010-12-02 16: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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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HRA사와 계약, 유럽 및 북미 신약 등록 완료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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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이 자궁근종치료제 신약에 대한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
신풍제약(대표 김병화, 장원준)는 프랑스 HRA사와 자궁근종 치료제 'UPA(Ulipristal)' 제품 도입을 위한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계약 체결로 신풍은 국내에서 UPA의 독점적 제품화 및 판매를 위한 라이센스 권한을 갖게됐다.
UPA는 현재 유럽 및 북미에서의 임상3상이 완료된 상태이며, 조만간 유럽 및 북미에서 신약등록이 완료 되면 동 지역에서도 제품 판매가 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도 이러한 일정에 따라서 신약 허가를 추진할 예정이며 2013년경 출시 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했다. 자궁근종의 전통적인 치료방법은 수술개복 또는 복강경을 이용한 절제술, 자궁동맥색전술과 같은 외과적 수술이며, 수술 전 치료 약물로서 GnRH Agonists가 일부 사용되고 있다. UPA는 선택적 프로게스테론 수용체 조절제(Selective Progesterone Receptor Modulator, SPRM)로서, 현재 세계에서 유일하게 신약 허가 단계에 이른 약물이며, 자궁근종 치료제 분야에서 보다 새롭고 혁신적인 약물 치료방법을 제시하게 된다.
한편 HRA사는 프랑스에 소재한 호르몬계 약물의 연구개발 및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제약회사로 응급피임약 '노레보'를 전세계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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