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병원분회, 27일 노사 잠정 합의
- 김정주
- 2010-11-28 23: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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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곡, 환자식당 외주계약 만료 후 직접 운영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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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분회 노사가 파업 9일째를 맞은 지난 27일 새벽 2시를 기점으로 협상에 잠정 합의했다.
이번 파업은 경북대병원의 구조조정과 칠곡병원 외주용역화 중단, 전임자(Time-Off)와 노조활동 보장, 생활임금 확보 등이 주요쟁점이었다.
의료연대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7시, 병원은 장기파업에 대비키 위해 대체인력을 투입하려 했다.
이에 노조는 병원장실을 항의방문 하고 농성 등을 전개한 결과 오후 2시 단체교섭을 재개할 수 있었다.
노조는 저녁 9시30분 병원 측 안을 놓고 간부회의와 조합원 토론 등을 전개하고 최종 교섭을 진행해 잠정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합의 내용에 따르면 노조는 칠곡병원 환자식당 외주계약(3년) 만료 후 직영화, 인력충원, 임산부 야간근무금지, 청소노동자 휴게공간 마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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