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통 신생역 주변 역세권 상가 '주목'
- 이현주
- 2010-11-25 09: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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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가뉴스레이다, "지역특성 파악해 선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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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통역을 중심으로 해당 역세권 상가를 선점하려는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어 개국을 준비하는 의약사들은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수원과 인천을 잇게될 수인선은 내년 12월까지 9개역이 1차로 개통되고 2013년 12월까지 송도에서 인천, 2015년 수원에서 한대앞 구간이 순차적으로 개통돼 주변의 상업시설 및 관광지를 이용하는 인구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신분당선은 강남과 정자를 잇는 구간과 정자에서 수원까지의 연장구간, 강남과 용산구간 등 3개 구간으로 나뉜다.
그 밖에 7호선과 9호선, 분당선 등의 연장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처럼 여러 지역에서 개통예정 역들이 생겨나면서 신생역 주변으로 형성될 역세권 상가에도 관심이 몰리고 있다.
역세권 상가는 역을 중심으로 반경 200m이내 정도에 자리잡은 상가를 일컫는데, 역을 이용하는 유동인구를 고객층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역세권 주변으로는 역세권에 대한 가치가 이미 반영돼 현 시세가 형성됐다고 볼 수 있으며,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긍정적인 검토가 이뤄진다면 아직 가격면에서 가치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미개통 역세권 주변을 선점하는 것도 유망한 투자방식이 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상가뉴스레이다 선종필 대표는 "상가투자에 있어 역세권은 중요한 호재며 개통예정역은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요소로 평가된다"며 "단, 단순히 개통예정 역세권이라는 호재사항만을 가지고 투자에 임하기보다 주변 상권이나 유동동선 등 외부 유입요소에 대한 판단을 중심으로 투자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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