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닥사, 뇌졸중 경험 심방세동 환자들에 효과
- 최봉영
- 2010-11-15 12:15: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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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Y 연구의 하위 분석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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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닥사가 뇌졸중을 경험한 심방세동 환자들에 효과가 입증됐다.
이는 The Lancet Neurology에 게재된 RE-LY®(Randomized Evaluation of Long-term anticoagulant therapY) 연구의 하위 분석 결과에서 나타났다.
RE-LY® 연구는 전세계 44개국, 18,11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가장 규모가 큰 심방세동(AF) 연구다.
이번에 발표된 새로운 결과는, RE-LY® 연구로부터 확인된 명확한 결과를 뒷받침하는 것으로, 다비가트란 이텍실레이트(Dabigatran etexilate) 치료를 통해 과거 뇌졸중 또는 일과성 뇌허혈 발작(TIA, transient ischemic attack)을 경험한 심방세동 환자들이 상당한 혜택을 얻을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RE-LY® 하위 분석에는, 임상에 등록되기 전 뇌졸중 또는 일과성 뇌허혈 발작을 경험한 3,623 명의 심방세동 환자들이 포함됐다.
그 결과, 주요 효능과 안전성 결과에 있어 전반적인 연구 결과와 일치했으며, 이는 뇌졸중 또는 일과성 뇌허혈 발작을 경험했던 환자들에서의 결과가, RE-LY® 연구의 종합 결과와 일치한다는 상호작용 분석을 통해 확인됐다.
RE-LY®의 확실한 결과를 바탕으로, 다비가트란 이텍실레이트는 이미 미국에서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들에서 뇌졸중 위험 감소에 대한 승인을 받았으며, 캐나다에서는 항응고 요법이 적합한 환자들에서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의 예방에 대해 승인 받았다.
RE-LY® 연구와 다비가트란 이텍실레이트로의 새로운 데이터는, 올해 11월 13일~17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심장학회(American Heart Association Scientific Sessions 2010)에서 제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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