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치매·병원-골관절·종합병원 뇌혈관
- 최은택
- 2010-11-07 12:00: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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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공단, 노인환자 상위진료비 종별로 제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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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환자 진료비 지출이 많은 질환이 요양기관 종별로 확연히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요양병원은 치매, 병원은 골관절염, 종합병원은 뇌혈관질환 진료비가 가장 많았다.
7일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의 ‘2010년 상반기 건강보험 65세 이상 노인 진료비지출 분석’ 결과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환자 진료비는 규모가 큰 상급종합병원이나 종합병원보다 요양병원에서 특정질환 집중현상이 두드러졌다.
요양기관종별 진료비 지출이 가장 많은 질환은 요양병원의 치매와 대뇌혈관질환으로 각각 1919억원, 1628억원이었다.
병원은 골관절염(1016억원), 종합병원은 대뇌혈관질환(979억원) 진료비 지출액이 가장 컸다.
진료비 상위 5개 질환의 진료비 집중률을 요양기관 종별로 살펴보면 요양병원이 상위 5개 질환에 4554억 원을 지출해 전체 노인진료비 6680억원의 68.2%를 점유했다.
종합병원은 28.2%, 상급종합병원은 29.0%, 병원이 38%로 요양병원과는 큰 격차를 보였다.
한편 고혈압으로 지난 상반기 의료기관을 방문한 노인비율은 40.6%, 진료비 지출은 5724억원이었다. 노인 1인당 진료비는 월평균 19만352원.
또 진료실인원당 월평균진료비는 4만7689원이었으며, 시군구별로는 경남창녕 5만9447원, 전북김제 5만8084원, 전북전주 완산 5만5890원 순이으로 많았다.
이와 함께 대뇌혈관질환으로 지난 상반기 의료기관을 방문한 노인비율은 6.9%였다.
진료비 지출액은 4960억원, 1인당으로는 월평균 1만 6768원을 사용했다. 진료실인원당 월평균 진료비는 24만 1275원이었는데 울산북구 33만 3845원, 충남공주 33만 2666원, 충북옥천 32만 3350원 순으로 많았다.
아울러 골관절염으로 지난 상반기 의료기관을 방문한 노인비율은 18.9%였고, 진료비 지출은 3341억원이었다.
노인 1인당 진료비 지출은 월평균 1만1296원이었다.
진료실인원당 월평균 진료비는 5만9709원으로 경북울릉 8만6752원, 경북영양 8만6001원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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