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병원 등 69곳 정신과 의료기관 평가 1등급
- 김정주
- 2010-11-03 12: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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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전국 349개 의료기관 평가…입원환자 수 편차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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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49곳의 정신과 의료기관 총 6만8872병상 가운데 1등급 판정을 받은 기관은 69곳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1등급은 서울 지역 보훈병원을 비롯해 강서필병원, 국립서울병원, 부산지역의 부산시의료원, 대구의료원 등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의료급여 정신과 청구를 하고 있는 전체 정신의료기관 470곳 가운데 지표별 건수 10건 이상인 349곳에 대한 평가등급 결과를 3일 공개했다.

평가결과에 따르면 총 5개 등급을 기준으로 전체 349개 정신의료기관 중 1등급을 차지한 우수기관은 단 69곳에 불과했으며 울산지역은 단 한 곳도 없었다.
1등급은 경기도의료원의정부병원 등 경기지역에 22.9% 가량인 80곳이 몰려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경남이 9.7%에 해당하는 34곳, 서울지역이 9.2%에 달하는 총 32곳이 있었다.
전국 71개 의료기관이 2등급 판정을 받은 가운데 김포한사랑병원 등 경기지역이 13곳, 세이페병원 등 서울 12곳, 인천과 대구가 각각 7곳을 차지해 순위를 이어갔다.
3등급은 경기지역 17곳, 서울지역 8곳 등 전국 73곳에 각각 분포됐으며 4등급 또한 경기 17곳, 부산 5곳, 서울 4곳 순이었다.
전국 68개 의료기관이 최하 등급인 5등급을 판정받았는데, 경남도립정신병원 등 부산지역이 18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김포한누리병원 등 경기지역에 14곳이 몰렸다.
지난해 정신과 진료비는 1조7102억원이며 이 가운데 입원 진료비는 1조 1131억원으로 총 정신과 진료비의 65%를 차지해 증가세를 보였다.
환자 치료와 관련해 정신과 간호인력 1인당 1일 입원 환자 수는 기관 간 큰 편차를 드러났다.
대다수의 환자가 입원해 있는 병원의 경우 최소 7.6명부터최대 311.4명으로 기관 간 큰 차이를 보였다.
정신과 의사 1인당 1일 입원 환자 수는 기관당 평균 47.2명이었으며, 종별로는 3차기관 4.4명, 종합병원 22.6명, 병원 59.9명, 의원 42.5명이었다.
간호인력 1인당 1일 입원환자 수는 기관당 평균 10.1명이었으며 종별로는 3차 기관 4.6명, 종합병원 6.6명, 병원 10.2명, 의원 11.8명으로 집계됐다. 기관에 따라 최소 0.5명에서 최대 48.3명까지 차이가 나타난 것이다.
심평원은 국민들의 요양기관 선택에 참고할 수 있도록 결과를 공개하는 한편 의료기관에는 결과와 참고치를 제공해 질 향상에 활용토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향후 의료급여 진료수가 개선 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평가결과는 심평원 홈페이지에서 병원별 평가등급 및 지표결과, 병상수, 의료장비, 의료인력 및 기타인력, 병원진료벙보, 병원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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