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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차관 "건강관리서비스 신속히 도입돼야"

  • 이혜경
  • 2010-11-02 14:20:45
  • 건강관리서비스 제도화 공청회…"보건의료분야 획기적 개선"

복지부 최원영 차관
보건복지부 최원영 차관이 현재 국회에 계류된 ' 건강관리서비스 법안'이 신속히 도입돼야 한다는 의사를 피력했다.

최 차관은 오늘(2일) 복지부 주최로 함춘회관에서 열린 '건강관리서비스 제도화를 위한 공청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최 차관은 "건강관리서비스는 정부가 보건의료패러다임을 사전 예방과 건강증진 영역으로 전환시키자는 취지하에 3년이라는 시간동안 착실하게 준비한 제도"라고 밝혔다.

최 차관은 "건강관리서비스 제도가 도입되면 보건의료분야의 획기적인 선을 긋게 되는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본다"며 "장기적으로 인프라를 준비해야하기 때문에 바로 도입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 국민건강보험 재정 지출이 31조를 넘어선 부분과 관련해 최 차관은 "만성 생활병으로 인한 질병 치료비가 1, 2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앞으로 추세를 고려할 경우 건강관리서비스는 미래를 대비하는 적절한 제도"라고 언급했다.

최 차관은 "건강관리 사업은 단기간에 이룰 수 없는 부분이라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알 것"이라며 "지금 준비해서 작업하지 않으면 그 효과는 뒤로 늦춰질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따라서 국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강관리서비스가 신속히 도입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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