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소재 K약품 1차부도…타 산업 진출이 원인
- 이상훈
- 2010-11-01 18: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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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월 내 제고약 반출 등 제약사 관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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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 소재 K약품이 1차 부도를 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약품은 생수사업과 이탈리아 식당 등 타 사업에 집중하다 1차 부도처리됐다.
A제약사 관계자는 "정확한 부도 규모와 사유를 추적하고 있다"며 "현재 K약품 한 모 사장은 연락이 되지 않고 있고, 부사장이 추후 3개월 내 제고약 반출 등 제약사 관계를 깔끔하게 정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991년경 설립된 K약품은 연간 200억원대 매출을 올리는 중견 도매업소다.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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