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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슈퍼판매, 심야약국 평가 후 결정"

  • 최은택
  • 2010-10-04 15:58:57
  • 진수희 장관 "국민편의-오남용 고려"…위해약 회수공표 강화

진수희 복지부장관은 “심야응급약국 시범사업 결과를 봐가면서 (일반약 슈퍼판매는) 종합적으로 검토해 가겠다”고 말했다.

진 장관은 4일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박상은 한나라당 의원의 지적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슈퍼판매는) 국민 편의 측면과 오남용 우려 등 양면성을 모두 판단해야 한다”면서 신중한 입장을 재확인했다.

위해의약품 회수공표제도와 관련해서는 “회수 책임자가 신속히 의무를 다하도록 책임을 강화하는 약사법시행규칙 개정작업이 진행 중”이라면서 “회수공표제도를 강화하기 위해 식약청과 협의해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박 의원은 타이레놀, 아스피린, 파스 등 일반약은 약국 이외에서 자유롭게 판매가능하도록 허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심야응급약국은 강원, 경북에는 단 한 곳도 없고, 다른 지역에서도 24시간 약국을 찾아보기 힘들다. 이런 사업으로 나중에 평가가 가능하겠느냐”고 반문했다.

또한 “위해의약품 회수내용을 제약사가 자사 홈페이지에만 공개하는 것은 국민들의 알권리를 제한한다”며 “공표제도를 확대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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