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위, 가입자 단체 소폭 교체…소위는 그대로
- 김정주
- 2010-09-29 1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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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각 단체 추천 통보…30일께 6기 확정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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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자 단체 가운데 핵심 축인 시민단체 경실련과 참여연대는 그대로 남게 될 예정이며 소위 또한 그대로 유지된다.
재정운영위 관계자에 따르면 27일 재정위 소속 가입자 단체들 가운데 출석과 참여도가 저조한 3개 소비자·농민 단체가 교체될 예정이다.
교체 단체를 살펴보면 소비자연맹, 한국요식업중앙회, 농민연합이 배제되고 대한주부클럽, 학원총연합회, 농촌지도자협회가 각각 빈 자리를 채우게 된다.
따라서 경총과 한국노총, 경실련, 참여연대가 속해 있는 소위에는 영향이 없을 전망이다.
재정운영위 관계자는 "당초 시민단체가 배제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으나 경실련과 참여연대가 그대로 유지됨에 따라 재정운영위 소위는 그대로 이어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복지부는 같은 날 6기 위원에 대한 추천 의뢰를 가입자 단체들에 통보했다.
추천 의뢰를 받은 가입자 단체들은 교체 임원을 결정해 마감일인 28일까지 복지부에 회신해야 한다.
따라서 이르면 30일 새 재정운영위를 이끌 6기 위원들이 확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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