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형 1조 4천억…종사자 8천명
- 영상뉴스팀
- 2010-09-20 06: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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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로 본 바이오의약산업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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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규모 1조 4천억원·총 종사자 8천 200여명, 바로 우리나라 바이오의약산업의 현주소입니다.
데일리팜은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를 바탕으로 ‘바이오제약 산업분야 매출규모와 인력현황’ 등을 분석했습니다.
우선 국내 바이오제약 기업은 현재 266개사가 설립돼 있습니다.
그 중 서울·경기에 각각 80·109개사가 밀집해 있으며, 대전·충북·충남권에 10~20개 내외의 바이오제약사가 포진해 있습니다.
투자기간별 매출액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설립 3년 미만·3년 이상 기업 중 43·54곳에서 매출이 발생하고 있으며, 손익분기점에 도달한 상태 83곳·매출액 제로인 기업도 1곳에 달했습니다.
바이오제약의 시장규모는 약 1조 4000억원으로 케미칼의약품 외형의 1/10 수준입니다.
생명공학기술 이용현황을 살펴보면, 유전공학과 단백질공학·생물공정기술을 활용하고 있는 기업이 각각 35·24·22곳으로 가장 많았고, 생물안전성·효능평가기술과 세포 및 조직공학기술도 17·16곳의 기업들이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사자 규모로는 51인 이상 500인 이하의 인력을 보유한 기업이 124곳으로 가장 많았고, 11인~50인 기업이 82곳, 501인 이상도 27곳에 이르고 있습니다.
총 종사자 8245명 중 연구직 석사와 생산직 학사·연구직 학사가 1/3의 비중을 차지했고, 연구·생산직 박사도 각각 563·67명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직률은 연구직 11.09%, 생산직 10.46%로 분석됐습니다.
생산품목별 판매액은 백신과 혈액제제가 가장 많았습니다.
특히 백신의 경우 연간 2천 100억원 상당의 수출을 혈액제제도 약 3천 900억원의 내수시장 매출을 달성해 이 분야 효자품목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 외 주요 품목으로는 항생제·신개념치료제·호르몬제제로 각각 1천억원 중후반대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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