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불법과목 하나라도 있는 장관후보 사퇴해야"
- 최은택
- 2010-08-23 18:55: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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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논평 "진수희 내정자 거액 소득신고 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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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4대 불법과목 중 하나라도 있는 장관후보는 민심의 두려움을 느끼고 당장 사퇴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른바 ‘4대 불법과목’은 부동산 투기, 병역기피, 세금탈루, 위장전입을 일컫는다.
전현희 대변인은 23일 논평을 통해 “국무위원 후보자들 중 4대 불법과목 중 하나라도 이수하지 않은 인사가 없을 정도로 결점 투성이였다”면서 “국민들 눈에 과연 국정을 책임지고 이끌어갈 장관 후보자들인지 우려가 태산같다”고 질타했다.
이어 “진수희 후보자는 거액의 소득신고 누락과 함께 아파트 매매 다운계약서, 딸의 국적포기와 건강보험 부당진료 등에 대해 비난받았다”고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인사가 장관이 돼서는 안된다”면서 “부적격 후보자는 반드시 사퇴해야 한다. 민주당은 단호하고 엄중히 처리할 것”이라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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