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접종 수가 2.7% 인상…건당 최대 1만3360원
- 최은택
- 2010-08-16 15: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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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위탁 보상금 고시반영…23일까지 의견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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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 수가가 평균 2.7% 인상될 전망이다. 1회당 지원비용이 가장 높은 감염병은 피내주사하는 결핵으로 건당 1만3360원이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예방접종업무의 위탁에 관란 규정 일부개정안을 16일 행정예고하고 오는 23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예방접종 수가는 별표2와 같다’는 조항과 감염병별 횟수당 수가를 명시한 ‘별표2'가 신설된다.

이 고시안은 이견이 없을 경우 내달 1일부터 시행된다. 또 이 훈령의 폐지, 개정 등을 조치해야 하는 재검토 기한은 오는 2013년 8월31일까지로 정해졌다.
복지부 관계자는 “그동안에는 장관의 내부결재를 통한 공고로 예방접종수가를 정해왔다가 이번에 고시에 관련 규정을 신설했고, 회당 지원비용은 평균 2.7% 인상된 금액을 적용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정해진 수가는 내년도 예산이 확정돼 개정될 때까지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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