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분회장들 "심야응급약국 지원책 마련해 달라"
- 강신국
- 2010-07-23 1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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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분회장 회의서 대한약사회에 대응책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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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는 22일 제2차 분회장회의를 열고 심야응급약국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분회장들은 회의에 참석한 대한약사회 김 구 회장, 구본호 수석정책기획단장, 신상직·김영식 약국이사에게 심야응급약국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이날 분회장들은 근무인력 및 장소, 비용 등 심야응급약국 운영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호소하고 대한약사회 차원의 신뢰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해 운영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대책을 세워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분회장들은 지부 및 분회의 이해를 이끌어내기 위한 사전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 구 회장은 "큰 틀에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시범사업 6개월 동안 적극적인 사고방식으로 심야응급약국 운영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회의에 참석한 모 분회장은 "회원들의 희생만으로는 심야응급약국을 운영할 수 없다"며 "중앙회 차원의 지원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분회장은 "대약은 간판 보내고, 심야응급약국 명단 발표한 게 전부"라며 "중앙회, 지부, 분회가 유기적인 관계가 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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