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형 '아리셉트' 기존 제제보다 효과 우수해
- 이영아
- 2010-07-16 09: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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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7월 FDA 최종 승인 여부 결정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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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자이의 지속형 ‘아리셉트(Aricept)’를 복용한 알쯔하이머 환자의 경우 기존 아리셉트 복용자보다 뇌기능이 개선되거나 유지되는 것이 우수하다는 연구결과가 국제 알쯔하이머 학회에서 발표됐다.
새로운 제제의 아리셉트는 23mg 용량으로 하루 1번 복용한다. 장시간 지속형 제제의 경우 오는 2012년 미국에서의 아리셉트 특허권 만료에 따른 매출 감소 충격을 완화시킬 수 있을 것을 기대되고 있다.
현재 FDA 검토 중인 새로운 제제의 아리셉트의 최종 승인 여부는 오는 7월24일 발표된다.
이번 연구는 천4백여명의 중등 또는 중증 알쯔하이머 질환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지속형 아리셉트의 경우 진행된 알쯔하이머 질환자에도 유익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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